
타이틀을 카오산 로드(1)이라 적은건, 3박 4일의 3번동안의 nightlife 중 2일은 카오산로드를 택했기때문 후편은 곧 나와여 (1편은 젓흐트 에피타이저일뿐) 네이버에 방콕 카오산로드 푸팟퐁커리를 쳤더니 족포차나가 연관검색어에 떠서 아무생각 없이 구글맵에 목적지로 찍고 향했다. 왼쪽 사진은 가는중에 찍은 야경.. 이뻐ㅠㅠ 우리가 내린 쪽에서는 골목골목사이를 헤집고가야 나오는 곳이였는데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해는 졌지만 너무 늦지도 않은 시간이라 약 8시정도.. 딱 그때의 감성이 좋았따. 도착하니 맛있게 먹고 신이난 힙스터 외국인들 무리가 사장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시끄럽게 인사를 하고 사라졋다. 늒힘이 왓다 오 여기맛집&분위기 린정따리린정따인 곳인갑다. 택욱 맥주 창이랑 레오도 같이 시..

방콕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방문이다. 작년은 작년 나름대로의 즐거운 경험에, 처음으로 재방문 의사가 생겼던 국가였다. 지금은 3박 4일 누구보다 잘 놀고 와서 장염에 걸려버려찌만..넘나 조아버려따 인생 최고의 여행지라 해도 과언아님 ! 일단, 친구들이랑 신라 면세점 쇼핑 지려꾸요. 평소 면세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같이 가는 친구 중 한명이 과소비를 해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내 다리만한 쇼핑백을 받았다. 신기해서 인증샷찡~(회사 임직원 할인 및 적립금 찬스로 되게 저렴하게 getget! 면쉐만쉐)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친구 중 한명이 핸드폰을 잃어버린걸.. 그것도 뱅기 탑승 시간에 핸드폰 없어진걸 알아버려서 울고 뛰고 난리도 아녔다. 힝..보딩전에 맥주 한잔 하자고 기분좋게 클라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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