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도 이뻐라 moon bar. 낮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 루프탑바를 가기 위해 다시 새단장을 했다. 그랩 기사님이 도착하시는 동안 찍은 사진들. 숙소에서 20여분을 달려서 도착. 하루 반동안 경험한 방콕의 분위기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의 사람들과 장소가 우리를 기다렸다. 하루동안 상류층과 하류층의 삶을 경험한다고 농담삼아 웃었다. 그런데 정말 방콕 문바의 칵테일 한잔의 가격은 3만원 정도를 호가했다. 웬만한 우리나라 호텔 바 가격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비싼 것 같았다. 내가 체감하기에도 비싼 가격인데, 현지 물가를 고려하면 얼마나 큰 금액일까.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이 외국인이였고, 여행객들이었다. 한국인도 더러 보였고. 칵테일 한잔의 가격이라기 보다는 정말 돈주고 살 수 없는 야경을 칵테일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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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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