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방문이다. 작년은 작년 나름대로의 즐거운 경험에, 처음으로 재방문 의사가 생겼던 국가였다. 지금은 3박 4일 누구보다 잘 놀고 와서 장염에 걸려버려찌만..넘나 조아버려따 인생 최고의 여행지라 해도 과언아님 ! 일단, 친구들이랑 신라 면세점 쇼핑 지려꾸요. 평소 면세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같이 가는 친구 중 한명이 과소비를 해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내 다리만한 쇼핑백을 받았다. 신기해서 인증샷찡~(회사 임직원 할인 및 적립금 찬스로 되게 저렴하게 getget! 면쉐만쉐)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친구 중 한명이 핸드폰을 잃어버린걸.. 그것도 뱅기 탑승 시간에 핸드폰 없어진걸 알아버려서 울고 뛰고 난리도 아녔다. 힝..보딩전에 맥주 한잔 하자고 기분좋게 클라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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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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