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궁투어를 마치고 더븐 몸을 더 덥게 따숩게 chill-ex하고자 마사지를 받으로 총총가따 택시아저씨가 내려주셔서 도착한 이곳은 천국! 여행모토가 1일 1마사지를 받는 것이라, 하루는 좀 좋은 곳에서 받기로 해서 예약한 곳이 바로 디바나스파! 7만원정도에 2시간 마사지를 받았는데 몸 녹는줄...게다가 왕궁투어로 지친 몸에 꿀바르는 느낌...캬 넘 행복했오 다만, 마사지샵 문을 여는순간 한국인의 천지라 죠큼 당황스럽.. 등파진 빨간 관종 원피스를 입은 내 등이 민망해지는 순간 ^^; 여행가서 한국인 만나면 왜그로케 관찰력이 뿜뿜터지나몰라 나도 그렇고 상대방도 그러코 특히 또래 만났을때; 헤헤.. 스파 시작전에 이렇게 이쁜 곳에서 기다리는 동안 차를 주세요. 시원하고 달달하고 맛있어서 친구가 사고싶어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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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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